FDA, 의혹 제기된 데이터 조작·허위 진술로 아바코판 승인 철회 추진
FDA는 ANCA 연관 혈관염 치료제 아바코판(타브네오스)의 승인 철회를 추진하고 있다. FDA는 원 제조사인 화모센트릭스(ChemoCentryx)가 해당 약의 임상시험 기간에 데이터 조작과 허위 진술을 했다고 주장한다. 아바코판을 인수한 암젠(Amgen)은 이러한 주장에 반박하며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유지하는 한편, 간 손상 및 실종 담관 증후군과 관련한 시판 후 우려를 함께 다루고 있다. 이 사안은 암젠이 약을 자발적으로 철회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가운데 FDA가 청문회를 요구하면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.



















